가지급금·이익잉여금 컨설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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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지급금과 미처분이익잉여금이 방치하여 누적되어 있으면 M&A나 양도양수시 걸림돌이 된다. 사전에 건설114 컨설턴트의 도움을 받아 세법에 벗어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해결해야 한다.
가지급금
- - 계정과목이나 명칭 여하에 불구하고 대표이사 등 법인의 특수관계인에 대한 자금의 대여액을 말한다.
- - 비용 지출시 증빙불비 등으로 경비 처리하지 못한 경우에도 통상적으로 가지급금으로 처리한다.
이익잉여금
- - 가지급금을 미처분이익잉여금으로 처리하면 사실적인 이익보다 과다한 이익이 계상되어 법인세 부담이 더 커지게 된다.
- - 법인 청산시 미처분이익잉여금은 주주의 배당소득으로 과세된다.
- - 양도시 미처분이익잉여금이 많으면 양수자에게 이전되므로 양수자가 꺼리게 된다. 따라서 양도 전에 미리 세법에 맞게 적절히 정리하여야 한다.
처리 방안
- - 급여 또는 상여 처리
- - 퇴직금 처리
- - 배당처리
- - 법인의 자기주식 매입
- - 결손(가수금) 법인과 합병 등
